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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플랜테리어

[플랜테리어] - 스파티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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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 스파티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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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Spathiphyllum
계:식물
문:속씨식물
강:외떡잎식물
목:천남성목
원산지:열대 아메리카
분포지역:열대 아메리카·동남아시아
크기:높이 약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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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 공기정화식물, 화장실 냄새 제거]

넓은 잎과 꽃처럼 보이는 하얀 불염포가 잘 어울리는 식물로 그리스어인 spathe(불염포)와 phyllon(a leaf)인 잎 모양의 포엽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실내에서 잘 자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장점: 메틸알코올, 벤젠, 아세톤, 암모니아, 에틸알코올,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공기정화식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암모니아 제거에 좋아 화장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식물입니다. 
아세톤은 화장품, 매니큐어 리무버, 수정액 등에서 발생되며, 알코올의 발생원은 접착제, 양탄자, 건축 이음매 물질, 화장품, 장판, 페인트 등이 있습니다. 암모니아는 소변, 청소 용제, 프린터기, 자일렌은 컴퓨터 스크린, 장판, 페인트 등에서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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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방법]

위치 및 온도: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해야 하며 생육적온은 20~25℃이고 겨울철 생육을 계속하려면 13~15℃를, 관상 상태를 유지하려면 8~10℃를, 식물체를 생존시키는 데는 7~8℃를 유지해야 합니다.


물 주기: 유심히 관찰하고 제때 물을 주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스파티필룸 관리법입니다. 흙이 건조해 보인다면 축축하게 물을 충분히 주되 물이 넘치지 않아 야하며, 꼭 건조할 때문 줘야 합니다.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식물이 시들어 죽을 수 있고, 물을 제때 주지 않으면 스파티필름이 아래로 축 늘어집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서 스파티필름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흙이 건조할 때 물을 주는 것이 좋고 가끔은 아주 약간 시든 것처럼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열대기후의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흙을 적셔주는 것뿐만 아니라 분무기를 사영하여 열대우림 젖은 공기처럼 잎을 자주 적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 평소보다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하고 특정한 이유 없이 잎 색깔이 노랗게 변한다면 스파티필름이 용기보다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흙의 표면까지 가득 찬 뿌리가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파티필름은 1-2년에 한 번씩 분갈이가 필요하며 스파티필름을 심어준 지 1-2년 정도의 기간이 되었고, 위에서 설명했던 증상들이 나타났다면 분갈이를 해야 합니다.

 꽃이 피지 않는 경우는 식물을 어두운 곳에 오래 놓아두었거나 갈아 심기를 게을리했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생육하나 오랫동안 놓아 두어 키우면 잘 자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꽃을 피게 할 체력(식물 내부에 영양분이 아주 적음)이 없는 것입니다. 또 갈아 심기를 게을리하면 생육이 쇠약해집니다.

 


 

[인테리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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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앞 스파티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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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 스파티필름
꽃이 핀 스파티필름
화분으로 활용
조화 스파티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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